안녕하세요 장효진님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속에 나만의 소중한 집을 꾸릴 수 있게돼 설레임 반 기대 반이 앞서네요 ^^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arpeDiem이란 '죽은시인의사회'라는 한편의 영화로 유명해진 말이죠.. 현실에 안주하란 뜻보다는 '어떠한 어려운 현실에 부딪히더라도 꿋꿋이 이겨나가는 것을 즐기는 일종의 도전정신'이라는 말로 더욱 유명해 졌죠.. 모두가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아자! 하면서 화이팅을 불어넣는다면 어떨런지요.. 진솔한 사랑과 우정.. 믿음과 희망을..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오두막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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