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게시판
입자와 반입자 에너지차이는 E=m(c^2 - v^2)으로 설명할 수 있다.(특수상대론은 틀렸음)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4-03-14 15:36:48  |   조회: 6005
첨부파일 : -
입자(전자)와 반입자(양전자)의 질량(m)은 같지만 전자와 양전자의 원궤도 사진을 보면 전자와 양전자의 에너지(E)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몇 년전에 생각) 양전자의 원궤도가 전자의 원궤도보다 크므로 양전자의 에너지가 전자의 에너지보다 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양전자의 에너지(E1) > 전자의 에너지(E2)

그런데 2011년 3월23일 아침에 사진(과학동아 2011년 2월호의 별책부록)에 나온 서울과학고의 바위에 새겨진 전자와 양전자의 원궤도를 보다가 입자와 반입자의 에너지차이는 E=mc^2(E는 엠씨 제곱)이 아니라 E=m(c^2 - v^2)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예전글에서 E=m(c^2 - v^2)을 2001년에 발견했다고 말했죠.

예전글에서 ΔE=Δmc^2(델타 엠씨 제곱)은 ΔE=mΔc^2(엠 델타 씨 제곱)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죠. 그리고 우주의 탄생초기에 물질과 반물질의 비율이 10억분의 1 정도차이가 나서 현재 우주에는 물질(입자로 이루어짐)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는데 CP 대칭성의 파괴로 설명합니다. 그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데 물질과 반물질의 에너지가 차이가 있다는 E=m(c^2 - v^2)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량-에너지의 등가 공식인 E=mc^2으로는 CP 대칭성의 파괴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2014-03-14 15:36:48
211.61.23.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