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빛의 압력(광압)은 다음과 같다.(’은 프라임으로 발음) 2007년 10월3일에 발견
빌립(크리스천)
2014-04-29 14:52:56 | 조회: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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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100년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 임경순 편저,손영란 옮김,사이언스북스
부록에 아인슈타인의 자서전과 특수상대론 논문(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과 물리적 실재에 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EPR 역설 논문)가 있습니다.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2/8π(파이3.141592......)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2/8π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2/A^2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정지했을 때 측정한 값>에 대한 <운동중에 측정한 값>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움직이는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됩니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습니다.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와 움직이는 계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S’/S = 루트(1 - v^2/c^2)/(1 - v/c*cosφ) [8.2] 여기서 v는 물체의 속도, c는 광속도, φ는 그리스 문자 파이
[8.2]식은 틀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