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겠다는 저자의 말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저도 삶의 마지막 날까지 아침편지를 쓰는 것이 소망이고 기도 제목입니다.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게 남은 삶이 년 한 해뿐이라면 그런 마음으로 더 링크모아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만큼 간절하게 저도 아침편지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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