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에서 개인정보 유출되다.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 1일자로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유포시킨 사건으로 인하여, 의정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나, 뇌물인건지, 개인정보침해센터에서도 개인정보침해에 해당한다고 하여,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안내받은 상황인데도, 불기소(증거불충분)이 처분이 내려졌고, 이에 대하여, 안전행정부에서 직접적으로 사실조사 중입니다. 위 사안에 대하여 에너지데일리에서도 보도,사실확인,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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