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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과학상의 3대 과오는 수십개로 늘어났다. 노벨상을 반납해야한다.
 크리스천(어제 주일)
 2016-08-01 12:49:39  |   조회: 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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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에 양자역학 탄생(1900년) 100주년을 기념해서 이화여대 화학과에서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전도성 고분자)으로 200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앨런 맥더미드 교수의 과학강연이 있었죠. 그런데 강연을 들으러
온 남자는 저 1명 뿐이었죠. 강연이 끝난후에 어느 넓은 장소에서 리셉션을
간단하게 했죠. 그 때 맥더미드 교수에게서 사인을 받았죠. 그런데 사실
폴리 아세틸렌 중합(필름)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일본 도쿄공업대학에 연수
로 온 변형직 박사였는데 이상하게 다른 교수가 시라카와 히데키 교수(2000년 전도성 고분자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가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했고 그 연구자료를 변형직 박사가 한국으로 가져올 수
없었죠. 그리고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있었던 원장이 변형직 박사가 계속
연구하겠다는 것을 못하게 만들었죠.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서요.

2001년에 다른 대학에서도 양자역학에 대한 과학강연을 여러 번 했습니다.
양자역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강연을 했죠.
슈리퍼(이상한 양자수 강연제목으로 강연),클리칭등이요.

2000년 서울대학에서 한 토프트의 강연도 인상적이었죠.
1999년에 벨트만과 토프트가 재규격화이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는데
이휘소 박사가 토프트의 논문을 지도했고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만일 이휘소 박사가 살아있었다면 공동(3명)으로 상을 수상했을 거라고 했죠.
그러나 사실 재규격화이론은 수학적인 기교로 무한대를 제거했으므로 문제가 있습니다.
파인만이 양자전기역학(QED)을 완성했지만 문제가 있다고 시인했었죠.

1999년과 1965년에 노벨상 위원회는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1999년 토프트등의 이론과
1965년 파인만등의 QED는 무한대등을 제거하기 위해서 너무 인위적인
내용을 적용했기 때문이죠.
토프트가 K 중간자의 붕괴양식을 파인만의 다이어그램으로 설명했는데
저는 강연을 메모하면서 들었는데 혹시 과학적 아이디어를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클리칭 교수가 2001년 봄에 동국대에서 과학강연을 했죠.
클리칭상수(강한 자기장과 저온으로 양자화된 전기저항R)의 이론값과 실험값이
일치하는데 정밀도가 엄청나게 뛰어났다고 강조했죠.
저는 질문시간에 만일 숨겨진 변수(플랑크변수)가 존재한다면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이 무너질 수 있는데 숨겨진 변수(플랑크변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죠.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와 봄등이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 결국 옳았죠.

그리고 우리 태양계에서 태양과 가까운 수성이 중력에너지가 가장 크듯이
원자의 에너지준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강력을 설명한 양자색역학QCD에서
힘의 세기 부호가 -(마이너스) 라고 하는 데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중력에너지, 전자기력 에너지,약력에너지, 강력에너지의 세기 부호는
모두는 +(플러스) 라고 해야 합니다. 2004년 쿼크의 점근적 자유성,QCD등으로
윌첵,폴리처,그로스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는데
노벨상 위원회는 큰 잘못을 했습니다. 논문을 고치면 괜찮지만 틀린 상태에서
상을 수여했기 때문입니다.

점근적 자유성이 틀렸기 때문에 자유 쿼크(단독 쿼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CERN(영어로 선,프랑스어로는 세른으로 발음)의 LEP와 페르미랩의 테바트론의 에너지로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깰 수가 없기 때문에 자유 쿼크를 관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2007년 CERN의 LHC(대형 충돌 가속기)로 간접적으로
자유 쿼크가 존재할 수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쿼크 제한의 에너지영역을 넘어서면 되는 것이죠.
(1/3)e 와 (2/3)e 의 전하를 관측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지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노벨상 위원회는 이 실험 결과를 고려해서 2004년에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노벨상의 3대 과오(틀린 업적으로 상을 수여한 것이 나중에 드러나서)는
수십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열거한 잘못된 업적은 이휘소,토프트,벨트만의 재규격화이론과
파인만,도모나가,슈윙거의 QED는 수학적인 기교로 무한대를 제거한 것이고
강한 핵력의 점근적 자유성 이론의 윌첵,폴리처,그로스이죠.
노벨과학상을 수상한 수십명은 상을 노벨상 위원회에게
택배로 메달과 업적이 적힌 상장을 보내야 합니다.
당사자가 불가능하면 자녀 또는 손자등 직계 가족의 후손이 반납을 해야죠.
그리고 호킹의 블랙홀 증발가설은 틀렸습니다.

반납해야 할 부문은 노벨 물리학상,노벨 화학상,노벨 생리/의학상입니다.
그리고 반납해야 할 우리나라의 한 분이 계시죠. 돈으로 상을 샀고
붕괴직전의 북한에게 천문학적 돈을 주었고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폭탄을
개발했죠. 아이러니한 것은 노벨이 다이너마이트 폭탄으로 번 돈이
노벨상 상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노벨 평화상이 우리나라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국가안보국같은 것이 있나요?
2016-08-01 1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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