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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가 예언한 적그리스도666은 누구인가?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6-08-10 11:28:43  |   조회: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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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예수님을 믿은 크리스천이었던 노스트라다무스(프랑스 몽펠리에 의과대학을 졸업;학사,경력은 프랑스 국왕 앙리 2세의 정책자문등등)

마지막 때에는 금과 은 대신에 신용카드(Credit Card)가 넘쳐난다고 예언했죠. 이런 4행시가 있죠.
신용카드로 수많은 사람들이 파멸에 이르리라.

최근에 신한카드의 CF 광고에 나오죠.
"사람은 받고 또 받고 싶은 욕망을 가진다라고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영화<노스트라다무스>에서
"세상은 구했다. 그러나 정작 자기가족은 구하지 못했다."
"그는 종말을 예언하지 않았다."

프랑스 프로방스의 의사이자 예언자이자 기독교인(크리스천)이었던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63살을 삶)가 미래에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짐승)이 나타남을 예언했습니다!

다음은 그 4행시!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3년반)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6개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 백시선 Ⅵ> 4행시 70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가 이레 즉 7년조약을 맺는데 처음엔(3년반;3년6개월)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반;1260일;42달) 본색을 드러내 자기를 믿게 하고 우상(멸망의 가증한 것)을 만들고 짐승의 표를 가진 자만이 물건을 사고 팔게 만듭니다.

이때 돈은 무용지물이 되죠. 평화로운 처음 3년6개월동안 돈으로 전부 비상식량(라면과 참치캔등),자가 발전기,텐트,미군의 씨레이션(3년 반동안 먹을 분량을 구체적으로 계산해야 함;적어도 가족수까지 고려해야 함)등등을 사두어야 합니다.

나중 3년반 대환란(7년 대환란이 아님)에 예수를 믿는 자들은 수난을 당하고 순교하게 됩니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 12장(마지막 장)의 예언과 일치합니다!

인류의 미래를 내다 본 노스트라다무스
2016-08-10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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