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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한 이현천의 책<미안, 알버트>(책안에 논문이 수록됨)
 크리스천(3일후 주일)
 2016-08-25 17:04:36  |   조회: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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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한 이현천의 책<미안, 알버트>(책안에 논문이 수록됨)
도서출판: BG 북갤러리(참고로 장은성의 수학책이 BG 북갤러리에서 출판되었음,위의 과학책의 뒤쪽에 소개되었음)

최건이 자신의 책<지동설 중력 상대성이론이 허설이다> 도서출판: 백산자료원
에서 지동설과 중력과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주장하는 근거가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청의 책<절대 우주론> (아인슈타인의 잘못을 쉽게 밝힌) 도서출판: 청림문화사
칼럼니스트인 이해청의 홈페이지 goodcolumn.com(굿 칼럼 닷 컴)이 있음

이현천의 책<미안, 알버트> 도서출판: BG 북갤러리(2007년 12월출판)
<미안, 알버트>에서는 고전역학으로 태양주위를 지나는 별빛의 휘임각계산을 했는데 약 1.74"(각초)가 나왔죠. 일반상대론으로 별빛의 휘임각을 구한 것과 거의 같은 값이 나왔다고 볼 수 있죠.

참고로 이현천님은 <네이처>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논문을 보냈지만 나중에 보내달라고 하면서 반송reject되었다고 합니다. 이때가 1990년대 중반쯤이었을 것입니다.

만일 저같으면 이현천님의 논문(thesis;paper)에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단지 고전역학으로도 충분히 태양주위를 지나는 별빛의 휘임각을 계산할 수 있다고 논문내용을 조절해서 다시 논문을 투고하겠습니다. 과학역사에서 츠바이크의 에이스(쿼크) 논문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서 반송된 적이 있죠.

그런데 겔만의 쿼크 논문은 CERN(영어로는 선,프랑스어로는 세른으로 발음)의 학술지<피직스 레터스>에 게재가 되었죠. 츠바이크가 다시 자신이 속한 CERN의 학술지인 <피직스 레터스>에 논문을 투고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미국에 있었던 겔만은 자신의 쿼크 논문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서는 게재불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유럽의 진보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해서 게재되었지만 유럽에 있었던 츠바이크는 미국의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했다가 반송되었죠. 츠바이크의 에이스 논문은 CERN의 보고서로만 출판되었죠.

그래서 겔만이 츠바이크보다 더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죠.

최건님은 최갑우님과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군요. 특수상대론은 틀렸어도 일반상대론(일반상대성역학)은 틀리지는 않고 불완전하죠. 그래서 수정을 해야하죠.

그리고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2000년 5월중순과 2001년 7월중순에 각각 <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와 <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A4용지 13페이지분량)라는 이론물리학논문을 완성했죠. 아인슈타인이 보른에게 보낸 편지(책<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도서출판: 범양사)에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 것이 결국엔 옳았죠.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 뛰어났던거죠.

사실 시립도서관등등에 가면 기존 현대물리학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쓴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래에 나열한 책들을 거의 샀죠. 절판된 책들이 몇 권이 있는데 절판이 되면 출판사의 소유권이 자동 소멸하게 된다고 생각하므로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재출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을 사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럴 수 없게 되었죠. 시립도서관등등에서 아래의 여러 책들이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죠.

예를 들면 백남영(기독교인)의 책<관계론> 도서출판: 삶과 꿈
웹사이트<관계론>도 있음

백진태(기독교인)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 도서출판: 전파 과학사
다음 카페<상대성이론의 종말>이 있음,블로그도 있음(백진태로 검색하면 됨)

정선호 박사(기독교인)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도서출판: 현대사회 과학연구원
또 책<미래를 창조할 과학>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 도서출판: 나이스브랜드(2014년에 출판)

윤한식 박사(기독교인)의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영문판도 있음)
부제) 상대성 원리나 양자역학없이도 물리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도서출판: 청문각

참고로 윤한식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과학잡지<네이처>에 화학 논문을 게재한 분입니다. 아라마드 섬유(방탄 섬유)를 발명하신 분이죠.

김영식의 책<상대성이론의 허구성과 절대성이론의 탄생> 도서출판: 동그라미
또 책<절대성이론>
웹사이트<절대성이론>과 웹사이트<김영식의 물리세계>가 있음

오인석의 책<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비판> 도서출판: 내일
한병호박사의 책<아인슈타인의 이론이 틀려 있다> 도서출판: 진리 세계사
등등etc

많이 있지요. 그러나 위의 책들과 논문들,웹사이트들에서 답은 맞는데 증명과정이 틀린 분들이 대부분이죠. 수학에서 답은 맞고 과정이 틀리면 부분점수를 주지요.

마지막으로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Theory of Overall Relativity)이 있습니다.

1. 절대성의 원리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2가지가 기본 원리이죠.

P.S.(추신):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
2016-08-25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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