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이 자신의 책<지동설 중력 상대성이론이 허설이다> 도서출판: 백산자료원
에서 지동설과 중력과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주장하는 근거가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청의 책<절대 우주론> (아인슈타인의 잘못을 쉽게 밝힌) 도서출판: 청림문화사
칼럼니스트인 이해청의 홈페이지 goodcolumn.com(굿 칼럼 닷 컴)이 있음
이현천의 책<미안, 알버트> 도서출판: BG 북갤러리(2007년 12월출판)
<미안, 알버트>에서는 고전역학으로 태양주위를 지나는 별빛의 휘임각계산을 했는데 약 1.74"(각초)가 나왔죠. 일반상대론으로 별빛의 휘임각을 구한 것과 거의 같은 값이 나왔다고 볼 수 있죠.
참고로 이현천님은 <네이처>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논문을 보냈지만 나중에 보내달라고 하면서 반송reject되었다고 합니다. 이때가 1990년대 중반쯤이었을 것입니다.
만일 저같으면 이현천님의 논문(thesis;paper)에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단지 고전역학으로도 충분히 태양주위를 지나는 별빛의 휘임각을 계산할 수 있다고 논문내용을 조절해서 다시 논문을 투고하겠습니다. 과학역사에서 츠바이크의 에이스(쿼크) 논문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서 반송된 적이 있죠.
그런데 겔만의 쿼크 논문은 CERN(영어로는 선,프랑스어로는 세른으로 발음)의 학술지<피직스 레터스>에 게재가 되었죠. 츠바이크가 다시 자신이 속한 CERN의 학술지인 <피직스 레터스>에 논문을 투고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미국에 있었던 겔만은 자신의 쿼크 논문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서는 게재불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유럽의 진보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해서 게재되었지만 유럽에 있었던 츠바이크는 미국의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했다가 반송되었죠. 츠바이크의 에이스 논문은 CERN의 보고서로만 출판되었죠.
그래서 겔만이 츠바이크보다 더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죠.
최건님은 최갑우님과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군요. 특수상대론은 틀렸어도 일반상대론(일반상대성역학)은 틀리지는 않고 불완전하죠. 그래서 수정을 해야하죠.
그리고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2000년 5월중순과 2001년 7월중순에 각각 <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와 <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A4용지 13페이지분량)라는 이론물리학논문을 완성했죠. 아인슈타인이 보른에게 보낸 편지(책<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도서출판: 범양사)에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 것이 결국엔 옳았죠.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 뛰어났던거죠.
사실 시립도서관등등에 가면 기존 현대물리학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쓴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래에 나열한 책들을 거의 샀죠. 절판된 책들이 몇 권이 있는데 절판이 되면 출판사의 소유권이 자동 소멸하게 된다고 생각하므로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재출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을 사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럴 수 없게 되었죠. 시립도서관등등에서 아래의 여러 책들이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죠.
예를 들면 백남영(기독교인)의 책<관계론> 도서출판: 삶과 꿈
웹사이트<관계론>도 있음
백진태(기독교인)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 도서출판: 전파 과학사
다음 카페<상대성이론의 종말>이 있음,블로그도 있음(백진태로 검색하면 됨)
정선호 박사(기독교인)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도서출판: 현대사회 과학연구원
또 책<미래를 창조할 과학>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 도서출판: 나이스브랜드(2014년에 출판)
윤한식 박사(기독교인)의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영문판도 있음)
부제) 상대성 원리나 양자역학없이도 물리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도서출판: 청문각
참고로 윤한식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과학잡지<네이처>에 화학 논문을 게재한 분입니다. 아라마드 섬유(방탄 섬유)를 발명하신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