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등등이 틀렸다고 주장한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 by 윤한식 박사(크리스천)
크리스천(모레 주일)
2017-01-13 18:24:36 | 조회: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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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 섬유(방탄 섬유)를 발명한 윤한식 박사(크리스천)가 자신의 책<새로운 원자모델에 의한 자연과학>(영문판도 있음)
부제: 상대성 원리나 양자역학이 없이도 물리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도서출판: 청문각(1999년)
에서 수소의 에너지준위가 E1>E2>E3>......가 되어야 한다고 저와 같은 주장(윤한식 박사는 K>L>M>...전자껍질로 설명했음)을 했죠. 수소의 에너지준위는 E>0으로써 0보다 큰 값을 가집니다. 최외각 전자의 에너지준위가 작으므로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인 후쿠이 겐이치와 로알드 호프만의 프런티어 궤도함수이론을 수정해야 합니다.
윤한식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했는데 시기는 1980년대였습니다. 코오롱이 몇 년전에 상품화에 성공했는데 윤 박사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죠. 미국의 듀퐁사가 큰 관심을 가졌지만 윤 박사는 코오롱을 선택했죠.
영문판도 있음, 윤한식 박사님의 책 Natural Science Founded on A New Atomic Model(2004년 출판)
장장 17년이 걸린 이 교과서는 분자연쇄론이라는 새로운 과학이론을 근거로 하여 쓴 것인데 여기서 분자연쇄력의 근원은 영속전류고리인 원자나 분자의 궤도 전자고리가 발하는 자력이죠. 참으로 참신한 이 논리는 젊은 과학도들에게 일생을 걸고 한 번 탐구해 볼 만한 새로운 과학분야라고 감히 권유하고 싶다고 윤한식 박사(크리스천)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