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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했던 밀러의 실험은 틀렸다.(진화설은 틀렸다.)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
 2017-05-15 14:20:03  |   조회: 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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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 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진화설이 틀렸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를 가지기 바랍니다. 과학(물리학)의 발달이 종교를 대신하게 되어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한국의 종교인조사에서 크리스천(기독교인)이 제일 많았고 불교인(불자)의 숫자가 약 300만명이 줄어들었고 무교(종교없음)의 비율이 50 %(한국의 인구수,약 5천만명중에서 절반이상인 2천5백만명이상)를 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면 전도와 선교등등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가 전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수많은 교회들도 전도와 선교등등(선교비 후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합니다. 쉰들러는 독일 나치로부터 1000여명의 유대인들을 구했는데 영화<쉰들러 리스트>의 마지막 장면에서 반지와 자동차등등을 팔았더라면 몇 사람의 영혼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눈물을 흘렸죠~~~ (ㅜㅜ)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7-05-15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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