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청년자문단 '사회가치 토론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청년자문단 '사회가치 토론회'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6.27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생 등 국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경영혁신 지속 추진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공단 본사(서울 가락동 소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경영혁신, ‘KOEM 청년자문단 사회가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기째를 맞은 ‘KOEM 청년자문단’은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자문기구다. 대학생의 시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단의 주요 혁신과제에 대한 공유와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공단은 ‘국민참여 경영혁신’을 위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자문단 외에도,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혁신단(3개분과)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회가치 토론회에서는 해양환경 캠페인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와 공단 혁신과제에 대한 다양한 개선의견이 제시됐다.

사회가치토론회에 참석한 청년자문단 이석희(21) 학생은 “해양환경 캠페인 기획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 소감을 밝혔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혁신성장을 위해 국민참여를 통한 경영성과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KOEM 청년자문단을 비롯해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더욱 귀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