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어촌계 해양오염방제 캠페인 실시
해양환경공단, 어촌계 해양오염방제 캠페인 실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7.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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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 방제대응센터 활용 활성화 홍보 및 방제 교육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오염사고 시 지역 어촌계의 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 장호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계 방제대응센터’의 용도 및 위치를 홍보하는 한편, 어촌계 방제대응센터 내 방제자재 활용법 등 센터와 연계한 방제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4년간 해양오염사고 취약 어촌 지역에 오염사고 발생 시 어촌 주민 스스로 긴급 초동 방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방제자재 창고인 ‘어촌계 방제대응센터’를 전국 46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지역 방제역량 제고를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하고,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