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한다
한울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한다
  • 김양수 기자
  • seoam@seoamart.co.kr
  • 승인 2019.07.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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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마을 지원사업에서 발전, 마을별 맞춤형 소득 증대사업 발굴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에서 이종호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에서 이종호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김양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3일 본부 홍보관 소강당에서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변지역(북면·죽변면·울진읍) 70여개 마을 이장 및 울진군 소재 마을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은 평소 1부서 1자매마을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해온 한울본부 자매마을 지원사업에서 더 나아가, 각 마을 특색에 맞는 소득증대 사업을 발굴해 보다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종호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는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개요 설명과 경북 마을기업 지원센터장의 우수 마을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이장은 “마을기업을 통한 소득 창출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칠 수 있는 구심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울본부는 설명회 이후 7월8일부터 31일까지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공모를 받는다. 이후 8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마을공동체기업 설립(5건), 마을기업 판로지원(3건)에 대해 추후 지원을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hanul/main.off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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