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울릉도·독도에서 해양환경 캠페인
해양환경공단, 울릉도·독도에서 해양환경 캠페인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7.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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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홍보대사 '아라미 8기'…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
해양환경공단 홍보대사 아라미가 선보인 '해양환경보전 퍼포먼스'
해양환경공단 홍보대사 아라미가 선보인 '해양환경보전 퍼포먼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울릉도·독도 일대에서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8기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라미’는 매년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다양한 해양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19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 기념행사’에도 참석, 독도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여름 장마철 대비 울릉도 남양 몽돌해변에서 해안가 정화활동도 실시, 호우로 인해 바다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며 해양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아라미’가 직접 준비한 독도 해양생태계 보전의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 보전에 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미’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바다를 사랑하는 4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양환경 홍보대사로, 올해는 ‘크리에이티브海’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