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맞춤형 현장소통' 행보 계속된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맞춤형 현장소통' 행보 계속된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7.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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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 성장형 리더(Growth Leader)들과 경영현안 소통 추진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김병숙 사장과 사업소 부서장 이상으로 구성된 성장리더(Growth Leader)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소통을 위한 제1차 'CEO와 WP-Growth Leader간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소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한 ‘WP-Growth Leader’는 소속 직원뿐 아니라 타 부서 직원의 성장을 이끌고 모범이 되는 ‘성장형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김병숙 사장은 WP-Growth Leader 20여명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리더십 발휘를 당부하는 한편, 회사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발전본부를 시작으로 김병숙 사장은 7월 말까지 평택, 서인천, 군산발전본부 등 전체 사업소를 순회하며 현장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해 김병숙 사장 취임 직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었던 전사적 경영혁신 프로젝트인 'WP-MOVE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해 'MOVE Together'기업문화 추진계획을 수립, 이의 실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와'경영정책·현안 사업소 순회 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사업소 직원들과의 정기적 소통을 시행하고 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현장 리더의 역할은 회사의 경영성과 창출과 신뢰의 기업문화 구축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면서 “사업소 현장에서 타 직원의 모범이 되는 성장의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숙 사장은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소통채널 운영을 통해 경영현안에 대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하는 등 현장과의 열린 소통 행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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