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소통의 기업문화 구축 행보 지속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소통의 기업문화 구축 행보 지속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7.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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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까지 성장형 리더(Growth Leader)와 경영현안 소통 진행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CEO와 WP-Growth Leader간 대화 모습(가운데 김병숙 사장)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CEO와 WP-Growth Leader간 대화 모습(가운데 김병숙 사장)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김병숙 사장과 사업소 부서장 이상으로 구성된 성장리더(Growth Leader) 간에 3번째로 시행되는 'CEO와 WP-Growth Leader간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속 직원의 성장을 이끌고 모범이 되는 ‘성장형 리더’라는 의미를 가진 WP-Growth Leader는 회사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소 부서장들을 지칭하는 서부발전의 인재상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10일에 개최된 태안발전본부에서의 제1차 소통과 7월22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개최된 소통에 이어 3번째 시행된 CEO와의 토론의 장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서 근무자 수가 가장 많은 태안발전본부는 이날 외에도 7월30일 한 번 더 CEO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평택, 군산발전본부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7월 말까지 개최될 계획이다.

전사 사업소 부서장들과 총 6회의 소통을 계획 중인 김병숙 사장은 회사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 경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소통 행사를 통해 ‘성장형 리더’들의 역할에 대한 자발적 인식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신입사원 등 밀레니얼 세대와의 활발한 내부 소통 노력과 생산적 분위기 조성 의지를 북돋을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쌍방향의 열린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CEO의 경영의지와 이에 화답하는 전사 직원들의 의지를 한데 모아 힘든 역경을 극복하고, 소통과 신뢰 기반의 서부발전 신(新)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