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빅데이터로 불량 태양광 패널 찾아낸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빅데이터로 불량 태양광 패널 찾아낸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8.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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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이용한 태양광 패널 불량 검출 시스템’ 특허 취득
수집된 빅데이터·비행 물체 이용 불량 태양광 패널 검출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에너지 ICT 전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태양광 패널 불량 검출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 시스템은 미리 수집된 빅데이터와 비행 물체를 이용해 불량이 발생한 태양광 패널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의 센싱 데이터를 수신해 불량 가능 태양광 패널을 결정한 후 가시광선 카메라·적외선 카메라·EL 카메라 등의 서로 다른 종류의 복수의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같은 비행물체를 통해 촬영, 복수의 촬영 영상을 기초로 불량 가능 태양광 패널의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기존 관리자가 직접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위치를 방문해 사진 촬영, 판정 등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량 패널의 검출 정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발전소 보급이 확대되면서 발전 효율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패널의 국소적인 불량 발생은 발전 효율을 낮출 뿐 아니라 불량이 발생한 패널의 주위 패널에 영향을 미치므로 발견과 동시에 즉각적인 교체가 요구된다.

현재 불량 패널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적외선 방식의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다른 색으로 표시되는 패널을 관리자가 육안이나 소프트웨어로 확인해 불량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