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화재 방지 대책,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ESS 화재 방지 대책,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8.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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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 27일 공청회…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 및 세부사항 등 발표
사진은 본 기사와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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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전기저장장치(ESS) 화재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27일 15시부터 전기회관(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15층 교육장에서 ‘2019년 전기저장장치 관련 기술기준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기현 전기협회 전기기술팀장이 전기저장장치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과 세부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관련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시급한 현장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며 “공청회에 이어 11월 기술기준세미나와 ESS 시설기준 순회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22일까지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kec.kea.kr)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23-36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