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개요
[해설]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개요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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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력 양성 및 채용 기업 지원…조선업 역량 강화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사업은 LNG선박 수주증가에 따른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핵심인력 양성 및 채용 기업 지원으로 조선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대형조선사-중소형 조선사-기자재업체간 협력을 통해 LNG 특화 설계인력 양성하는 한편 중소형 조선 기자재업체의 LNG 설계역량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7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자 30억원 등 총 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수행기간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로 2019년 40명, 2020~2021년간 분기별 40명 등 연간 160명 등 총 360명의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핵심인력 양성을 양성하게 된다. 

2019년 추경사업 수행의 경우 기간은 8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로 추경사업 공고 및 온라인 접수는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루진다. 2019년 추경사업 교육생 교육은 9~12월까지 3개월간이며, 취업연계는 2019년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다.

이 사업은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핵심인력 양성사업과 수요기업과의 채용연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규모는 교육비 전액, 채용기업 당 최대 5000만원(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교육생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조선업 및 관련산업 퇴직자, 미취업자, 청년 구직자, 전문대학/대학 졸업예정자(2020년 2월)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교재․중식 포함)는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설계양성 인력 채용기업 지원은 올해 8개사, 2020~2021년 연간 32개사 이상으로 기업별 5명이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채용기업은 고용위기지역인 경남지역 조선업종 중견·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LNG선박 특화 생산설계전문교육 수료생 채용시 기업당 최대 5000만원(1인당 최대 1000만원)을 경남도비로 지원한다.

한편 올해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교육기간은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총 360시간(일 6-8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설계․공정 등 조선일반 공통과정(48시간)과 LNG선 생산설계 심화과정(300시간), 취업 및 면접특강(12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과 더불어 아베바마린(AVEVA MARINE, 현대/대우), 에스쓰리디(S3D, 삼성), 타임텍(TTM, 중소형조선사) 등에서 조선업특화 설계소프트웨어 실습 교육을 확대해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안내 등을 참조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