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지역고 전국 기능경기대회 훈련비 후원
동서발전, 울산지역고 전국 기능경기대회 훈련비 후원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8.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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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서포터즈 프로그램… 학생들 꿈과 희망 실현 지속 지원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21일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울산 북구 소재)에서 울산마이스터고 및 울산에너지고를 대상으로 2019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참가 훈련비를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직종 중 에너지 및 발전분야와 관련된 전기·전자 분과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훈련비를 시상한 데 이어, 오는 10월 진행되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훈련비를 지급했다.

이번 후원은 동서발전에서 추진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중 청소년(고교생) 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및 전기 분야 관련 고등학생을 위해 특화된 ‘취업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어 22일에는 울산에너지고와 울산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동서발전 채용 담당자가 진행하는 채용특강과 취업전문 강사가 전하는 면접 실전전략을 담은 제2차 취업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우수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교육센터에서 2박3일간의 발전운전 집중반 교육을 통해 발전설비 기초이론을 습득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실제 발전소 운전까지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기술인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착수, 울산지역 대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취업 지원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울산 중구청과 협력, 중장년 및 자영업자 400명을 목표로 재취업 및 제2의 인생설계 컨설팅을 수행하는 ‘희망 디딤돌 센터’도 설립·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