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새로운 안전관리 기술 단계적 오픈’
예스코, ‘새로운 안전관리 기술 단계적 오픈’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8.22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장기적 ‘안전관리 디지털 플랫폼’구축 나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예스코(대표 천성복)는 ‘사람 중심’,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안전관리를 실현하고자 중장기적 ‘안전관리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에 나섰다

먼저, 굴착공사 안전관리강화시스템 1단계를 실현했다. 이는 정보 통신 기술을 적용하여, 굴착 공사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시스템이다.

굴착공사 신고자가 굴착정보지원센터(EOCS)에 공사내역을 신고하면, 예스코 사내 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예스코는 실시간으로 굴착공사 위치 좌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공사신고자에게도 알림 톡(카카오톡)으로 도시가스 배관망 정보가 제공된다.

그로 인해 예스코 상황실에서는 공급권역 내 진행되는 모든 굴착공사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굴착공사 관리인력 자동편성과 현장 긴급상황 대처능력도 한층 더 강화됐다.

또한, 공사신고자는 빠른 정보를 얻음으로써, 굴착공사 진행 계획 수립하는데 시간을 단축하여 안전관리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

정인철 예스코 안전부문장은 “안전관리 디지털 플랫폼을 가스배관 정보 Data와 IoT기기를 활용하여, 더 신속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배관감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예스코의 안전관리 기술발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