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동서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04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및 사전정보공표 등록에서 최고 평가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5), 지자체(232), 교육청(17), 공기업(272) 등 총 5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에 대한 공개업무 처리 수준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총 111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부문에서는 동서발전을 포함한 7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동서발전은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적정성과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93점(전체 평균 82.1점)을 획득했다.

이는 고객수요 분석 및 청구빈도가 높은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개(표준목록 90개 대비 183.3%, 165건 제공) 활동과 채용 불합격 원인, 대기오염배출 현황 등 회사의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도 공개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동서발전은 설명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함은 물론 기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이는 혁신적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적극 행정 입장에서 국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대내적으로는 원문공개율 목표 상향, 비공개세부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대외적으로 공개청구 수요조사, 실시간 만족도 평가, 국민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제공 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