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크레인 재해 예방 안전관리 상호지원 협약
중부발전, 크레인 재해 예방 안전관리 상호지원 협약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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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카고크레인협회와 산업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보령시크레인협회 이경훈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크레인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호지원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보령시크레인협회 이경훈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크레인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호지원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공사현장의 크레인 재해 예방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4일 보령시 카고크레인협회(회장 이경훈)와 보령시 관내 공사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크레인의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상호신뢰 속에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재난 발생시 긴급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은 카고크레인 안전진단과 안전에 영향이 있는 소모품의 교체비용을 지원해주고, 협회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크레인에 대해 공사현장에 투입하기 전에 안전조치 의무 이행과 재난발생시 긴급지원을 하게 된다.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은 “크레인 사고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용 전 안전점검”이라면서 “중부발전과 보령시 카고크레인협회가 이번 협약이행을 통해 무결점 장비운영 으로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