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ICT & 보안 컨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한전KDN, 'ICT & 보안 컨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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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환경변화 발맞춰 선진 기술 등 대거 선보여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4일 나주 본사에서 개최한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 & 보안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년 연속 한전KDN이 개최하고 있는 ICT & 보안 컨퍼런스에는 IBM,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 국내·외 ICT기업과 중소기업 등 37개 기업이 대거 참여, 최신 ICT트렌드를 접목한 각 사별 솔루션을 전시하고, 17개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공기업, 일반기업, 연구원을 비롯해 20여 개 산·학·연 종사자 약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솔루션 고도화, 차세대 보안기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ICT환경 및 선진 기술 등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관을 추가로 운영, 지역 ICT 기업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도 함께 했다.

상생협력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싸이버테크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 저장 매체를 검증 및 관리하는 Gate Xcanner에 대해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으며, 한전KDN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 상생협력을 통해 전력과 에너지분야 ICT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