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서부발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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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용품 후원… 소외계층에 전달
한국서부발전 유승재 노조위원장(왼쪽 2번째)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유승재 노조위원장(왼쪽 2번째)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노사 합동으로 태안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과 복지시설 명절용품 후원 등 이웃사랑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과 유승재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쌀, 고기, 과일, 생필품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태안 관내 소외 사회복지시설인 충남농아인협회 태안군지회, 태안군장애인복지관, 태안지역자활센터 희망터전, 노인복지관(2개소), 중증장애인시설 등 6개 기관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김병숙 사장은 “태안군민들의 행복한 추석명절을 기원하며, 이번 명절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서부발전의 임직원들과 함께 수시로 시장을 방문, 태안지역의 전통시장으로서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명절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만들어진 송편은 태안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량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