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인간중심 조명 만든다”
레드밴스 “인간중심 조명 만든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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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건강연맹 가입… 건강·환경 위한 조명의 미래 논의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조명건강연맹’에 가입했다.

레드밴스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향후 각종 세미나 및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조명연구소의 '2019 써밋'에 참가한다. 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조명기술을 활용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레드밴스의 연구개발 책임자인 알베르토 피에로티는 “레드밴스는 글로벌 조명기업으로서 다양한 방면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인간중심조명 계획부터 IoT 지원 및 커넥티드 조명의 생산 증대까지, 우리는 LED 광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각적인 안정감과 빛을 밝히는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정, 사무실, 건물과 도시에 전반적이고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웰빙을 증진하기 위해 조명의 비시각적인 효과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조명건강연맹과 함께 조명의 발전을 위해 인간중심조명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명건강연맹은 조명 연구 및 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런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의 조명연구소가 설립한 단체다. 오스람, 크리, 커런트 바이 지이, 케트라 등 대표 글로벌 조명 기업들이 가입돼 있으며 조명의 미래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