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원/ℓ) |
||||||||
유종 |
‘18년 |
‘19.7월 |
8월 |
8.3주 |
8.4주 |
9.1주 |
9.2주 |
전주대비 |
휘발유 |
1,581.4 |
1491.5 |
1493.7 |
1,493.1 |
1,494.0 |
1,516.9 |
1,523.5 |
↑6.5 |
경 유 |
1,391.9 |
1352.8 |
1351.9 |
1,351.1 |
1,351.8 |
1,369.7 |
1,375.0 |
↑5.4 |
등 유 |
942.3 |
969.2 |
968.0 |
967.4 |
967.0 |
967.6 |
967.9 |
↑0.3 |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6.5원 상승한 1523.5원/ℓ, 경유는 5.4원 오른 1375.0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496.4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538.3원/ℓ으로 나타났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격은 1348.1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90.5원/ℓ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0원 상승한 1627.4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4.0원 높은 수준읠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3원 상승한 1491.9원/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35.5원 낮았다.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61.8원 상승한 1449.6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54.7원 오른 1289.7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주 대비 122.0원 상승한 1466.6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29.3원 오른 1422.2원/ℓ으로 조사됐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의 감산 지속 발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