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전국에 300kW 축사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해줌, 전국에 300kW 축사 태양광 발전소 준공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9.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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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태양광 사업으로 1%대 이자율… 한국형 FIT로 수익 극대화

태양광 IT 플랫폼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지역 3곳에 100kWp급 축사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준공된 축사 태양광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촌 태양광 정책과 한국형 FIT제도로 더 많은 혜택을 봤다. 농촌 태양광 정책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1% 후반 대의 이자율로 초기 사업자금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축사는 한국형 FIT 정책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줌은 전국 3000여개가 넘는 발전소를 직접 시공·관리한 경험과 독자적인 IT 기술을 통해 고객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사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현장에 맞춘 서비스를 진행해 시공 질을 높이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해줌은 다양한 형태의 축사 태양광 설비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맞는 최적화된 설계·시공을 통해 설치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이미 수익을 본 고객들이 주변 축사에 홍보를 많이 해주셔서 인근 축사 시공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