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발합니다
새롭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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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8.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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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신문이 오는 9월 20일 창간 4주년을 기해 새롭게 태어납니다.

업계 정론지로의 자리매김에 전력해온 본지는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코자 보다 다양하고 정확, 진실한 보도에 매진해 진정한 업계의 전문지다운 전문지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제 2의 창간을 선언하며 추진하는 이번 신문혁신은 업계의 발전에 또 다른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호 디자인이 바뀝니다

제호 디자인이 혁신작업에 발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여기에는 보다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업계의 진정한 정론지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한, 독자들에 의한, 독자들의 신문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해 나가겠다는 약속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개편, 서비스 확대

창간 4주년을 기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 독자들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갑니다.

그동안 실시간 보도에 다소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았던 점을 인정하면서 과감한 투자를 통한 개편을 단행, 다양하고 신속한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알기 쉬운 섹션 구성

그동안 다소 포괄적이면서 복합적으로 구분돼있어 산만한 면도 있었으나 독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전문업역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세분화할 계획입니다.

업계 특성상 한계가 없지 않으나 다양하면서도 읽기 편한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층보도 대폭 확대

전문지의 특성인 심층보도를 크게 늘리겠습니다.

이슈별 사안에 대해 독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입체적 취재를 통해 질적 향상을 꾀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 바라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소식 제공

전문지들이 다소 소홀할 수 있는 전기산업문화 진흥에 앞장서겠습니다.

타 매체들과의 차별화된 기사로 독자 여러분들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기산업과 연계된 전력인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및 업계의 숨은 재능인의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전기산업신문은 바로 독자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간 4주년을 기한 혁신적 개편을 통해 진정한 전문지다운 전문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전문지업계에서는 드물게 사옥을 갖추고 있는 한국전기산업신문사는 전력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언론으로서의 그 소임을 다하는데 결코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듭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바랍니다.

한국전기산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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