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나주 SRF 열병합 갈등 해결 노력 설명
한난, 나주 SRF 열병합 갈등 해결 노력 설명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0.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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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 현장시찰 자리서 향후 운영계획 보고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갈등 해결 노력을 설명했다.

한난은 환노위 소속 위원들이 17일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난 9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한난의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한난은 업무보고를 통해 발전소 가동 관련 주요 쟁점과 그동안의 해결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환노위 위원들은 기본합의서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 방안을 질문하는 등 한난의 갈등 해결 노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황창화 한난 사장은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는 나주 SRF 현안 해결을 위해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이번 합의가 지역 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미 있는 합의를 도출한 성공적인 사례로서 지역 현안 해결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등과 2018년 12월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총 1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난 9월 26일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으며 현재 시민참여형 환경영향조사 등 후속조치 방안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