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HP코리아는 본지 10월 15일자 ‘최인호 의원, 대기전력 기준위반 1,2위 모두 해외제품(HP, 야마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HP코리아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HP 제품은 대기전력 기준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HP 제품은 한국 대기전력저감 제도에 따른 신고를 진행하고 있고 보도된 제품은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 한국 판매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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