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외부전문가들과 혁신성장 추진성과를 공유하다
한전KDN, 외부전문가들과 혁신성장 추진성과를 공유하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0.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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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수소경제 등 6개 혁신사업 대내·외 소통 확대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현재 추진중인 주요 혁신사업들과 관련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 22일 나주 본사에서 '혁신성장 추진성과 공유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성철 사장을 비롯해 혁신성장 사업에 대한 고객사(한국전력), 협력사(스타트업), 대학(전남대), 지자체(광주시,나주시) 등 산·학·연 외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 총 6개의 한전KDN 혁신사업(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스마트팜, 드론, 수소경제)에 대한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 및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대내·외 소통채널 활용과 전문가 의견 반영을 통해 혁신성장 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성장 사업에 대해 데이터를 개방하고 중소벤처기업에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포용적 혁신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오는 11월 혁신성장 사업 중 전력통신 기반 실버헬스케어 서비스를 전남지역 요양원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최초로 핀테크 분야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 채용시 서류 및 면접 점수를 위변조할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출품, 혁신성장 사업성과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