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대한민국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올랐다
남동발전, 대한민국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올랐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0.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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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대상 2년 연속 수상…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 등 평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육기부 시상식에서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이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육기부 시상식에서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이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2019년 제8회 교육기부 시상식'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남동발전은 업(業) 특성을 반영한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함과 동시에 가장 큰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남동발전은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 및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본사 및 사업소 주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신바람에너지스쿨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는 남동발전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기 위해 영어스쿨, 과학스쿨, 역사스쿨, 멘토링 등 2015년부터 집중적으로 시행, 총 3086명의 학생들이 드림키움 프로젝트에 참가해 꿈을 키웠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업(業) 특성을 반영한 과학문화 확산,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 인프라 개선,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