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 양남, 감포지역 초등학교 생활 방사선량 안전' 확인
'양북, 양남, 감포지역 초등학교 생활 방사선량 안전' 확인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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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주변 초등학교 방사선 측정 서비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생활방사선에 대한 이해 증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중저준위방폐장 주변지역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활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측정 결과 방폐장 주변지역 생활방사선량은 일반적인 자연방사선량 수준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방폐장 주변지역 4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자체 보유한 방사선 측정 장비를 활용, 학교 건물 내·외부 공간에 대한 생활 방사선량을 측정했다.

뿐만 아니라 측정과정에 학생들을 직접 참여시켜 방사선 측정장비 사용법과 방사선 안전교육 등도 함께 실시했다.

안상복 원자력환경공단 월성지역본부장은 “공단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 활용, 생활 방사선에 대한 이해 증진 활동을 강화, 방폐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