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유가] 11월 1주, 휘발유 1.9원·경유 2.0원 '하락'
[주간유가] 11월 1주, 휘발유 1.9원·경유 2.0원 '하락'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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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11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9원 하락한 1535.1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2.0원 내린 1381.5원/ℓ을 기록했다. 10월 5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33.4원 하락한 1430.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7.0원 내린 1267.1원/ℓ이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9원 하락한 1535.1원/ℓ, 경유는 2.0원 내린 1381.5원/ℓ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513.3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550.1원/ℓ을 기록했고.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자가상표로 경유 판매가격은 1355.3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96.5원/ℓ이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1원 하락한 1621.4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6.3원 높은 수준이었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원 하락한 1506.7원/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4.8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33.4원 하락한 1430.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7.0원 내린 1267.1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주대비 8.7원 하락한 1457.8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58.8원 내린 1407.0원/ℓ이었다.

국제유가는 미국-중국간 고율관세 단계적 철회 합의, 이란의 핵합의(JCPOA) 이행수준 축소 등의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하면서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