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강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륜이엔에스, 강북구청, 강북소방서 등이 참석하여 가스사고 예방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가스사용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주변에서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자율안전점검 및 사용자의 가스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륜이엔에스와 강북구청은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용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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