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신보라 의원 ‘안전, 산재예방 책임 주체 책임 다할 때 확보’
[이슈&피플] 신보라 의원 ‘안전, 산재예방 책임 주체 책임 다할 때 확보’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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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안실련 ‘효과적 산업안전 정책 수립 전문가 간담회’개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안전은 정부, 근로자, 민간단체 등 산재예방 책임 주체들이 각자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효과적인 산업안전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안전은 사업주 중심의 규제나, 기업 일방의 안전보건활동 노력만으로는 확보되지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보라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10위권에 오를 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지만, 안전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은 경제성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매우 높아졌지만 여전히 '안전불감증'은 언제라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잠재돼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산업재해를 감소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와 사업주, 그리고 정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 안전은 사업주 중심의 규제나, 기업 일방의 안전보건활동 노력만으로는 확보되지않고, 정부, 근로자, 민간단체 등 산재예방의 책임 있는 주체들이 각자의 역할을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재의 산업안전정책의 부족한 점이 정확하게 진단되고 각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이 개진되기를 바란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은 향후 효과적인 산업안전정책 수립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