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현장 목소리 듣는다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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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 11월28일 올림픽파크텔서 17개 주제발표 및 의견수렴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을 홍보하고, 현장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송파구 방이동 소재)에서 '제14 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전력산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제·개정을 위해 그동안 협회에서 조사·연구한 내용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전력산업계 실무관계자간의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전기분야와 발전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기분야에서는 ‘2019년 전력설비기술기준 주요 제·개정(안) 및 KEC 주요 제정(안)과 적용 방향’을 비롯한 8개의 주제발표가, 발전분야에서는 ‘소수력설비 기술기준수립 연구 현황’ 등 9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11월25일까지 온라인(http:// kec.kea.kr)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02-2223-36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