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19년도 KOMIPO 동반성장 포럼' 개최
중부발전, '2019년도 KOMIPO 동반성장 포럼'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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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전략이자 재도약 기회”
13일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 KOMIPO 동반성장포럼’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아홉 번째부터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김배훈 회장, 해외동반진출협의회 나복남 회장,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광곤 상생협력본부장, 한국중소기업학회 김경묵 회장, 한국로봇산업협회 우유철 회장)
13일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 KOMIPO 동반성장포럼’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아홉 번째부터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김배훈 회장, 해외동반진출협의회 나복남 회장,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광곤 상생협력본부장, 한국중소기업학회 김경묵 회장, 한국로봇산업협회 우유철 회장)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3일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김광곤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상생협력본부장, 김배훈 한국신제품인증협회장, 우유철 한국로봇산업협회장, 중소기업 대표 등 약 120여명과 함께 '2019 KOMIPO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동반성장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특히 중부발전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발전소에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시범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4건의 협약이 체결돼 눈길을 끌었다.

중부발전은 2019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300여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했고, 중소기업 제품 해외동반 수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2018년 1300만불에 이어 올해 1500만불 달성을 앞두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해외동반진출 및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20개 협력기업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성장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개방형 혁신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생존전략”이라면서 “중부발전은 한일 무역갈등 등 많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