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전복치패 방류… 지역어민 지원 지속
한울본부, 전복치패 방류… 지역어민 지원 지속
  • 윤호철 기자
  • yaho@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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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1000만원(77만 미) 상당 발전소 주변 어촌계 지원

[에너지데일리 윤호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3일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치패를 방류하는 '2019년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시행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은 한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지원사업 중 하나로, 2007년부터 꾸준히 시행돼오고 있다. 이날 한울본부는 사업 시행 주체인 죽변 수협과 함께 검수한 5.1억원 상당의 전복치패 약 77만 미를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를 통해 마을어장 암반에 부착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 주관부서인 재난환경팀 황희진 팀장은 방류현장에서 죽변수협 담당직원과 어업인 등 방류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까운 미래에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한울본부와 어업인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울본부는 수산자원 증식사업을 위한 사업자지원사업으로서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그간 투입한 인공어초·전복치패 등 수산자원은 약 573만 미, 금액으로는 총 60.8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