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너지 챔피언’ 탄생했다”
“새로운 ‘에너지 챔피언’ 탄생했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5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공단, 22개 기업에 에너지 절감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가운데)과 우수사업장 인증기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가운데)과 우수사업장 인증기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2개 기업이 새로운 ‘에너지 챔피언’이 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LG전자, LG화학, 삼성SDI, KT, 한화종합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종근당 등 22개 기업(25개 사업장)은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로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수여 받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너지효율 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는 기존의 규제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인 금호미쓰이화학, LG전자, NHN, 빙그레 등 우수사업장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우수사업장 인증기업의 대표 및 현장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된 기업들이 에너지절감 경영 노하우와 관련 기술을 함께 공유해 많은 산업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에너지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노력을 평가한 후 우수 사업장으로 인증,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인증 제도다. 미국의 ‘Better Plants’, 독일의 ‘산업부문 자발적 협약’ 등 선진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해 2018년부터 도입됐다.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