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내년도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 상담회 개최
KIND, 내년도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 상담회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11.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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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해외투자개발형 사업 지원, 발전적 방향 제도적 개선 추진"
KIND 허경구 사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KIND 허경구 사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허경구)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내년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설명회와 중소·중견기업 상담회를 개최했다.

KIND는 지난해 6월 설립된 이후 우리기업의 해외투자개발형 사업 진출지원이라는 기관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해외사업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직원들의 역량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에서 운영하던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탁 첫해 총 16건 지원이라는 역대 최대 지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설명회는 KIND가 위탁운영을 시작하고 처음 갖는 설명회다.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사업주로서, 용역사로서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들의 저변을 넓히고, 궁극적으로 양질의 사업에 대해 용역의 품질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개진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160여명의 투자자와 용역사에서 참석, 해외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중소중견기업 상담회에서도 60여명이 참석, 25여건의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재 내년도 상반기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대상사업을 모집하는 기간으로, 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건설사들과 추후 용역수행에 관심있는 기업·기관들이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KIND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들을 심도있게 검토, 우리기업들의 해외투자개발형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2020년 제1차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 모집중에 있으며, 접수마감은 이번달 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KIND 홈페이지(kind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