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미세먼지 국민포럼 '미세먼지 해결, 적정 전원믹스 논하다'
제6회 미세먼지 국민포럼 '미세먼지 해결, 적정 전원믹스 논하다'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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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회관서 11일 '원전, 재생에너지발전, 가스발전 등 전원믹스' 모색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최근 탈석탄 움직임에 따라 원전, 재생에너지발전, 가스발전 등 전원믹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적정 전원믹스를 논하다’란 주제로 제 6회 미세먼지 국민포럼을 개최한다.

미세먼지 국민포럼은 얼해 다섯차례에 걸쳐 부문별 미세먼지 저감방안, 수소용 에너지 상대가격 개편 방안 등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해왔다.

이번 6회 포럼에서는 조용성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장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적정믹스’ 기조 강연에 이어 박지해 기후솔루선 변호사가 제1발제로 ‘석탄발전의 미래’.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이 제 2발제로 ‘원자력 발전의 미래’. 윤창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박사가 제3발제로 ‘재생에너지 발전의 미래’. 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가 ‘가스발전의 미래’ 등의 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고윤화 과총 미세먼지 국민포럼 위원장을 좌장으로 김강원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부장, 노동석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위진 GS풍력 상무, 정규창 한화큐셀 정책팀 과장, 한삼희 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 등의 열띤 토론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