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11월 4주 광물종합지수 1492.64
[주간광물] 11월 4주 광물종합지수 1492.64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2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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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니켈·아연 ↓… 우라늄·철광석 ↑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7

‘18

11.3

11.4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88.41

106.95

65.55

65.22

0.5

우 라 늄

22.20

24.66

25.95

26.11

0.6

철광석

(중국수입가)

71.37

69.65

85.37

87.85

2.9

구리()

6.166

6,523

5,834

5,878

0.7

아 연

2,896

2,922

2,350

2,319

1.3

니 켈

10,411

13,122

14,471

14,253

1.5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11월 4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6%P 오른 1492.64를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톤당 65.22 달러로 전주 대비 0.5% 내려갔다. 11월 4주차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4.5% 하락함에 따라 하방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0달러 중반을 넘어서며 전주대비 0.6% 가격이 올랐다. 파운드당 26 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전주대비 0.6% 상승했다. 다만 인도 국영 UCIL사의 우라늄 광산 개발 소식으로 상승세를 상쇄했다.

철광석은 중국 주요 항구의 재고 감소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톤당 87.85 달러로 전주 대비 2.9% 상승했다. 11월 4주차 중국 주요 항구의 재고량이 전주대비 1.1%, 연초 대비 12.7% 감소하며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니켈·아연은 미·중 갈등 심화 및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가격이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 서명으로 미·중간 무역 갈등을 넘어 정치 갈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비철금속의 하방압력이 생겼다.

니켈은 인니의 2020년 원광 수출금지 소식으로 9월 중 톤당 1만8000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금년까지는 인니의 원광 수출 확대로 가격조정 국면에 돌입하면서 11월말 기준 1만4000 달러를 하회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