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최우선 하는 서울에너지공사 만들 것”
“사람을 최우선 하는 서울에너지공사 만들 것”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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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인간존엄 가치 존중 등 선언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인권경영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직원대표로 김종은 대리와 강지훈 사원이 나서 인권경영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권경영선언문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차별 금지 ▲안전 및 노동자 인권 준수 ▲노사간 상호 존중과 배려 ▲서울시민 및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국내외 환경법규 준수 및 오염방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권경영 선포를 통해 전임직원이 하나가 돼 인권경영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 사장은 “사람을 최우선하는 서울에너지공사로 만들겠다”라며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해 새로운 경영지표를 함께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