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RE100 참여 쉬워진다”
“국내 기업 RE100 참여 쉬워진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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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학회, 더 클라밋 그룹과 ‘RE100 파트너십’ 양해각서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오른쪽)과  헬렌 클라크선 더 클라밋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오른쪽)과 헬렌 클라크선 더 클라밋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국내 기업들이 손쉽게 RE100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4일 영국 런던에서 더 클라밋 그룹과 ‘RE100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더 클라밋 그룹과 협력해 개최한 ‘국제 RE100포럼’을 계기로 양측이 한국에서 RE100 진흥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데 합의함에 따라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캠페인 파트너로서 더 클라밋 그룹을 대신해 활동하게 됨으로써 기업들은 국내에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그동안 국내 RE100 포럼 개최, 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 RE100위원회 조직 등 한국에서도 RE100 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학회는 기업들에게 RE100에 대한 정보 제공, 커뮤니케이션, 회원 가입 안내 및 RE100 회원 관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