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가스총회(WGC 2021), 성공적인 행사 준비 착착 진행
대구 세계가스총회(WGC 2021), 성공적인 행사 준비 착착 진행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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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본계획 수립…회의 구성 91개 세션・IGU총회 보고 및 승인완료
‘A Sustainable Future ~ Powered by Gas’ 주제…참관객 1만2천명 예상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오는 2021년 6월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WGC2021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박봉규 위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위원회는 행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0월 개최된 IGU(세계가스연맹) 총회에 보고 및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제가스연맹(IGU)과 2021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한국가스연맹)주최로 개최되는 2021 세계가스총회는 ‘A Sustainable Future ~ Powered by Gas(지속가능한 미래 - 가스파워)’ 주제로 2021년 6월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 및 대구・경주일원에서 개최된다.

WGC 2021에는 90개국 컨퍼런스 참가자 4000여명 외 전시참관객을 포함해 약 1만200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IGU정기회의, VIP프로그램, 2021세계가스총회 컨퍼런스 및 전시회, 사교행사(환영연/환송연), 테크니컬 투어 등이 진행된다. 회의 구성은 Opening Dialogue(1), Plenary(7), Current Debate(20), Industry Insigt(37), Technology Innovation(22), Lunchen Address(4) 등 총 91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요 회원사 및 메이저 기업 대상 기조 연설자로 현재 기준 KOGAS, cHENIERE, Tellulian, QP 등의 CEO를 비롯해 10명을 확정했다.

행사 후원은 현재 KOGAS, Chevron, ExxonMobil, Qatar Petroleum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후원의사를 표명했다. 전시장은 현재까지 판매 가능 면적의 76%를 68개사가 예약했다.

환영연은 6월21일 대구미술관에서, 개회식은 6월 22일, 환송연은 6월24일 EXCO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개별기업 리센셥은 전차대회의 경우 14개 기업이 행사를 개최한 것을 감안해 장소 확보 및 섭외를 지원중이다.

등록 및 홍보와 관련해선 실행예산 수립과 다양한 등록 옵션 검토후 2020년 2월까지 등록비를 책정키로 했다. 등록은 2020년 6월부터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시한다. 해외미디어 홍보는 해외미디어와 Contra Deal을 통한 홍보를 위해 13개사와 계약체결 및 협의 중이다.

또한 대구시와 공동으로 D-365기념행사를 1년전 개최하고 명예조직위원장 위촉과 행사 준비 현황 등을 내외신 기자 간담회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인프라 준비는 호텔의 경우 최대 객실 소요량 8600실로 예상하고, 대구와 경주권 33개 호텔 4200실, 신증축 5개 호텔 850실, 그린스텔 5700실을 활용할 계획이다.

EXCO신규 전시장 1만5000SQM규모의 확장 공사가 지난 7월 착공돼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참가자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공항-동대구간 KTX운영 및 증편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장-호텔-공항간 셔틀버스(천연가스/수소버스)를 수시 운행하고 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박봉규 WGC2021 조직위원장은 “2021 세계가스총회는 IGU사업 및 정책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세계에너지 업계내 영향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국내 가스산업의 발전과 국가이미지 제고 및 에너지분야 외교 역량 강화와 함께 경제적・비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 WGC 202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로드맵을 수립하고, 회장국으로서 안정적인 조직운영 및 각종 회의 주제, 에너지 믹스내 천연가스 위상 강화를 위한 대외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