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김관영 의원 ‘가스 배관 안전관리, 4차 산업기술과 결합기대’
[이슈&피플]김관영 의원 ‘가스 배관 안전관리, 4차 산업기술과 결합기대’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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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 가스배관 안전관리 어디까지 왔나’정책토론회 개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천연가스 배관 안전관리와 가스 배관 검사, 규정 점검 등을 4차 산업기술과 결합하는 의미 있는 결과 도출을 기대한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 산업시대, 가스배관 안전관리 어디까지 왔나’정책토론회에서 “1994년, 우리는 잊지못할 그리고 잊혀서는 안되는 사고를 겪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관영 의원은 “1994년 아현동 도시가스폭발사고는 사망자뿐만 아니라 부상자와 210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한 대형 사고로 아직까지 심적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고양시 열 수송관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져버리신 분들도 계셨다”면서 “사건을 접한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 사건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동시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는 전보다 훨씬 더 좋은 기술을 활용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관계부처에서도 발 빠르게 신기술을 도입해 접목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천연가스배관 안전관리와 가스배관 검사, 규정 점검 등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한다면 4차 산업기술과 우리의 토론 결과가 결합돼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저 또한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가슴 깊이 새기어 필요한 관련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스는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안전 역시 항상 국민의 곁에 함께해야한다”며 "저 또한 대한민국의 가스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