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플라스틱 이슈 포럼 ‘플라스틱문제 해결 실천계획’ 모색
제6회플라스틱 이슈 포럼 ‘플라스틱문제 해결 실천계획’ 모색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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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과학기술회관, 각 경제 주체 실천사항・효과적 정책 수립 방향 논의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각 경제 주체의 실천 사항과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수립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 해결과제로 선정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이슈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총은 올해 주요 해결과제로 선정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회에 걸친 플라스틱 이슈포럼을 열고 플라스틱 문제 현황, 국내외 관리제도, 대체물질 및 처리 방안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6회 포럼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정부가 함께 참여해 각 경제 주체들의 실천 사항과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수립 및 집행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일정은 김명자 한국과총회장(전 환경부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제1발제자로 오정화 아모래퍼시필 그룹전략실 상무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제품 생산업체의 역할과 실천계획, 제2발제자로 김평중 한국석유화학협회 본부장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원려생산업체의 역할과 실천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제 3발제자로 권용구 인하대학교 교수가 플라스틱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게의 역할과 실천계획, 제4발제자로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실천계획, 제5발제자로 김미화 자원순환연대 이사장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소비자(시민단체)의 역할과 실천계획 등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에 이어 김명자 한국과총 회장의 사회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