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유가] 12월 첫주 휘발유 값 ℓ당 2.6원 상승 1539.8원
[주간유가] 12월 첫주 휘발유 값 ℓ당 2.6원 상승 1539.8원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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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 전주 대비 ℓ당4.3원 하락 1478.0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12월 첫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6원 상승한 ℓ당 1539.8원, 경유 판매가격은 0.8원 오른 1,380.8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4.3원 하락한 ℓ당1478.0원, 경유 공급가격은 14.3원 내린 ℓ당 1299.3원을 기록했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6원 상승한 1,539.8원/ℓ, 경유는 0.8원 오른 1,380.8원/ℓ으로 나타났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보면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510.9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554.6원/ℓ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격은 1,355.2원/ℓ,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395.8원/ℓ을 나타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9원 상승한 1,624.9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1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2원 상승한 1,510.2원/ℓ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4.7원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정유사 제품별 평균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전주 대비 4.3원 하락한 1,478.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4.3원 내린 1,299.3원/ℓ에 공급됐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S-OIL로 전주대비 11.1원 상승한 1,513.6원/ℓ, 최저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45.7원 내린 1,429.5원/ℓ으로 나타났다.

12월 1주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연기 가능성, 미국의 월간 원유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